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결정적인 홈런 두 방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달빛시리즈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이날 KIA는 박재현(우익수)~김민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아데를린(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김규성(2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삼성 선발 투수 양창섭과 맞붙었다.
삼성 선발 투수 양창섭은 5이닝 11피안타 7탈삼진 2볼넷 6실점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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