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임에 도전하는 파시냔 총리는 이날 아르메니아와 러시아 사이에 긴장이 없다면서도 "유럽연합(EU)은 민주적 개혁에 핵심 파트너이며 우리는 계속 그 길을 갈 것"이라며 친서방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
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아르메니아명 아르차흐) 지역을 두고 아제르바이잔과 벌인 영토 분쟁에서 러시아가 중립을 표방하며 자국을 돕지 않자 2024년 러시아 주도의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참여를 중단했다.
또 총선을 앞두고 아르메니아산 농산물과 와인 등 수입을 중단하며 경제 보복 조치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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