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된 한반도 출신 군인·군속(군무원) 유족들의 합사 철회 소송이 수십년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일 한국인이 이 소송에 처음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7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야스쿠니 신사 합사 취소 소송은 여러 차례 제기됐으나 재일 한국인이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해당 공문서에는 전사한 종조부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돼 있다는 내용이 있었고, 큰 충격은 받은 여성은 가족과 상의 끝에 소송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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