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았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반중을 하든, 죽창가를 부르며 반일을 하든 마음대로지만 냉철하게 그 안에서 싹트는 제정신 아닌 사람들의 ‘화짱조(중국인 비하 표현)’ 놀이를 배척하라”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이러한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한 여성이 시위 현장에 동원된 경찰관 한 명을 따라다니며 “대한민국 경찰 맞아요? 말투가 왜 그래요?”라고 묻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여성은 “선생님 찍지 마세요”라는 경찰관의 말에도 “대한민국 경찰 아닌 거 같아요.말하는 거 들어보세요”라며 촬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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