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이 19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리며 외환 자산 다변화 기조를 이어갔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중국의 외화보유액은 3조4천422억 달러로 전달 말보다 316억9천만 달러(0.93%) 증가했다.
국가외환관리국은 "주요 경제권의 통화정책 전망 등의 영향으로 달러 지수가 상승했고 주요 금융자산 가격도 올랐다"며 "환율 환산 효과와 자산 가격 변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외화보유액 규모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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