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7일(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미사를 집전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이날 미사는 마드리드의 중심가 시벨레스 광장에서 야외 미사 행태로 열렸다.
이날 미사를 앞두고 딸과 함께 휠체어를 타고 기다리던 72세의 페루 출신 이민자 안드레아 마르가리타는 로이터에 "교황이 우리 이주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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