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29·SSG 랜더스)가 올 시즌 개인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베니지아노는 7일 열린 인천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7-0 완승을 이끌었다.
앞선 11경기에서 한 차례도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지 못했던 그는 이날 개인 최다인 7이닝을 책임지며 그간의 부진과 위기설을 한 번에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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