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릉 해안가 덮친 너울성 파도…1명 숨지고 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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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릉 해안가 덮친 너울성 파도…1명 숨지고 2명 중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강원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인 주말 이틀간 강릉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7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해변에서 A씨(78)가 파도에 휩쓸렸다.

두 사람 중 슈트를 착용한 30대 C씨는 스스로 빠져나왔으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던 40대 D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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