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미지급으로 재판에 넘겨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 방송인 김동성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이날 김동성은 "일부러 양육비를 주지 않은 것은 아니고 일을 못 하게 돼 밀렸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밀린 양육비를 책임지고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후 두 자녀의 양육비 명목으로 매달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오랜 기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2020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이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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