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오스틴, 나란히 17호포…뜨겁게 달아오른 홈런 경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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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오스틴, 나란히 17호포…뜨겁게 달아오른 홈런 경쟁(종합)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오스틴 딘(LG 트윈스)이 같은 날 홈런포를 가동하며 치열한 홈런 경쟁을 이어갔다.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이후 사흘 만에 홈런을 추가한 김도영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5일 NC전에 이어 두 경기만에 홈런을 추가한 오스틴도 17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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