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본 5월 경제] "소비심리 살아났지만 급등한 물가에 얇아진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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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본 5월 경제] "소비심리 살아났지만 급등한 물가에 얇아진 지갑"

급등한 물가에도 소비심리는 당초 우려와 달리 5월 들어 반등했다.

실제 소비지출전망CSI는 110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지만 생활물가가 3%대에 올라선 상황에서 지출 증가가 ‘적극 소비’보다 가격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지출 확대일 수 있다.

이지호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6월 물가 상승률도 석유류 가격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5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며 "5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 오름폭이 확대됐고 국내외 항공료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서비스 가격도 높아지면서 4월보다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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