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레미콘 노조, 8일부터 휴업…반도체 공장 지연 리스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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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노조, 8일부터 휴업…반도체 공장 지연 리스크 '우려'

레미콘 운송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8일부터 휴업에 돌입한다.

휴업에 투입되는 수도권 소속 트럭은 약 8000대로, 이 가운데 약 1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물량으로 알려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휴업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등 반도체 사업장에 투입되는 수도권 레미콘 트럭이 주도하고 있어 공기 지연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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