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7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9년 만에 수색·구조훈련(SAREX)을 개최했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조난 선박이 발생했을 때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함께 대응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해상훈련으로, 201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엔 한국 해군에선 4천900t급 상륙함 천자봉함(LST-Ⅱ)이, 일본 해상자위대에선 7천250t급 이지스구축함 콩고함(DDG)과 SH-60K 해상작전헬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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