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레미콘 운송장비 1만1000대가 멈출 예정이어서 건설 현장뿐 아니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등 대형 반도체 사업장 공정에도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규탄하고 노동권 보장과 임단협 체결을 촉구하기 위해 8일 오전 8시부터 휴업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제조사 측은 건설경기 침체로 레미콘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노조가 과도한 운반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