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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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이번 시구 행사는 평소 한국 프로야구 관람을 희망하던 황 CEO가 두산 측에 직접 뜻을 전달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경기 전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베어스 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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