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16년 만의 대기록 썼다! 싱가포르+인니 오픈 '백투백' 우승…日 야마구치 2-0 완파→역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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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세영, 16년 만의 대기록 썼다! 싱가포르+인니 오픈 '백투백' 우승…日 야마구치 2-0 완파→역대 4번째

앞서 1게임에서 듀스 끝에 23-21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던 안세영은 이어진 2게임도 21-12로 승리하면서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승해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대회 직전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도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 야마구치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는데,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도 승리를 챙기면서 챔피언으로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을 19승15패로 만들었다.

아울러 2026시즌 38승1패를 달성해 승률 97.44%를 기록하면서 여자단식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외신에 따르면 안세영은 16년 만에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을 연속으로 우승하는 역대 네 번째 여자단식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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