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과 마주한 최전선에 신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앙TV(CCTV)는 최근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소속 제73집단군이 중국 북서부 고비사막에서 신형 방공체계에 대한 첫 실전 운용 및 실사격 평가를 실시하는 영상을 방영했다.
CCTV는 제73집단군이 신형 미사일 체계의 실탄 사격 평가를 위해 기지에서 수천㎞ 떨어진 중국 서북부 사막 지역까지 이동했으며, 이후 시험을 통해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약 50㎞ 떨어진 표적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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