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차기 총리는 업무 추진력과 내각 장악 능력을 감안해 정치인 출신이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이번에도 예상은 빗나갔다.
한 후보자는 2017년 국내 최대 정보통신(IT) 기업 네이버의 첫 여성 CEO로 임명돼 2022년까지 수장 자리를 맡았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여성 총리라는 점도 고려됐느냐’는 질문에 “우리 정부 인사 기조는 철저히 능력과 실력 중심”이라며 “왜 여성이냐고 물어본다면 2026년에 적합한 질문은 아닌 것 같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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