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중기부 장관으로 발탁된 지 약 1년 만에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 후보자로 영전하게 된 배경에는 그가 지난 1년간 거둔 굵직한 정책적 성과와 민생 경제 현장에서 보여준 탁월한 해결사 면모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한 장관 취임 이후 가장 돋보이는 정량적 성과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꼽힌다.
침체된 자영업·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6만3000여명이 신청해 정부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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