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중도DB) (속보)자살 시도 중 부상으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가 대전에서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응급의료센터의 국가응급진료정보망을 활용해 집계된 자살시도 동일 통계에서 부산시에서도 응급실 내원 자살·자해 시도자가 2022년 대비 2024년 47.7% 감소해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고, 대전은 부산 다음으로 가장 크게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가 감소한 지역이 됐다.
응급실 내원자 급감 현상과 반대로 대전 자살 사망자는 2022년 371명에서 2024년 448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실제 시도 중 부상 당하고도 상당수가 병원 진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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