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7회 말 2사 후 내야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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