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서울 도심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졌다.
황 CEO가 최근 현대차를 공개적으로 "친구"라고 언급하며 협력 관계를 강조한 데 이어 곧바로 별도 만남이 성사되면서 양사의 인공지능(AI)·로봇 협력에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의 만남은 황 CEO가 지난 5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열린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현대차를 직접 언급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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