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즐거우면 저도 힘이 납니다”…정찬민이 찾은 꾸준함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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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즐거우면 저도 힘이 납니다”…정찬민이 찾은 꾸준함의 원동력

“자, 이제 사진 찍으시죠.” 정찬민이 갤러리 쪽으로 걸어가며 먼저 말을 건넸다.

정찬민이 KPGA 선수권 3라운드 경기에 앞서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정찬민은 “7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하고 있는 줄도 몰랐다”며 웃은 뒤 “예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안정적인 경기를 하고 있는 건 맞다.기술적인 부분도 좋아졌지만 무엇보다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진 게 가장 큰 변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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