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7일(이하 한국 시각)까지 14경기 연속 안타에 타율 0.324(216타수 70안타)를 기록 중이다.
MLB 전문가인 송재우(60) TVING 해설위원은 7일 본지에 이정후의 최근 호성적 비결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첫손에 꼽았다.
송재우 위원은 "이정후가 KBO리그에서는 최고의 타자였기에 투수들이 피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MLB에서는 상대 투수들이 정면 승부를 들어온다.그래서 시즌 초만 하더라도 타석에서 칠 수 있는 공을 기다리기 위해 주춤하는 게 있었다"며 "그런데 이제는 그런 게 없다.이거다 싶으면 과감하게 바로 들어간다.원래 컨택 능력이 뛰어났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요즘은 밀어치기와 당겨치기가 모두 잘 된다.약점이었던 바깥쪽 공도 결대로 받아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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