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7~18일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3개국, 체코를 방문해 자원 외교와 첨단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또 한-체코 원전기업 파트너십 행사 및 프라하 공대 내 로봇 테스트베드 방문 등의 일정에도 참석해 분야별 양국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에너지⋅자원의 안정적인 확보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카자흐스탄과 중동 방문을 통해 원유⋅LNG 등의 수급방안을 협의하고, 핵심광물⋅플랜트⋅원전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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