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젤렌스키 설전 와중에 러 제2도시에 대규모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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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젤렌스키 설전 와중에 러 제2도시에 대규모 드론 공격

우크라이나가 국제경제포럼(SPIEF)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드론 수백대를 동원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종전 담판 제안을 거부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와중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실내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가 다시 한번 전쟁을 택했다"며 푸틴 대통령을 향해 "그는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날선 말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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