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주말 사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해상 교통을 위협하던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2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미국과 이란이 교전을 주고받은 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무력충돌이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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