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타율 4위' 이정후 "타격왕 경쟁, 지금은 기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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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율 4위' 이정후 "타격왕 경쟁, 지금은 기뻐하지 않겠다"

최근 무서운 페이스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경쟁에 뛰어든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현재 성적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을 0.324(216타수 70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타율 순위 전체 4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연속 안타 기록은 결코 순탄하게 만들어진 기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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