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노동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노·사·정을 아우르는 '사회적 대화'의 우수사례를 참관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연설에서 김 장관은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AI 전환을 강조하고 노동자 권리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등 '노동이 있는 산업 대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일정에는 '노동 외교'를 하겠다는 김 장관 의지가 담겼다"며 "앞선 ILO 총회에서는 한국의 노동 현실이 개선되고 있다고 방어하는 모습이 많았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국제사회 노동 분야에서 한국이 역할을 하고 위상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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