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하객들이 전달한 축의금 수백만원이 담긴 쇼핑백을 몰래 가져간 연회장 직원이 불구속 입건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가져간 혐의(점유이탈물 횡령)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돌잔치가 끝난 뒤 연회장 정리 작업을 하던 중 고객들이 식탁 위에 두고 간 쇼핑백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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