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신 라자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협상 중재를 위해 테헤란을 찾은 가운데 이란도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을 높이 평가하면서 일단 여지를 열어둔 상황이다.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은 나크비 장관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의 친서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게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성사시킨 핵심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직접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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