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사흘째를 맞이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스포츠와 게임을 넘나드는 이색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엔비디아가 설립된 해(1993년)를 기념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국내 야구팬들 앞에 선다.
박 회장은 두산의 창립 연도(1896년)를 상징하는 등번호 96번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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