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비하인드] "자칫 팀의 강점이 무너질 수 있었다" SSG는 왜 해치를 영입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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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비하인드] "자칫 팀의 강점이 무너질 수 있었다" SSG는 왜 해치를 영입했을까

SSG 랜더스는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2)의 장기 부상에 따라 토마스 해치(32)를 총액 59만 달러(9억2000만원)에 영입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SSG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본인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를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으나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고, 결국 해치를 새 외국인 투수로 선택했다.

김재현 SSG 단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회복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며 "그렇게 되면 더 이상 기다리기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자칫 팀의 강점(불펜)이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교체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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