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아른거렸는데…' 병살→병살→병살 허망한 역전패, KIA 이길 자격 없었네→'꽃미남 1루수' 투혼도 빛바랬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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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아른거렸는데…' 병살→병살→병살 허망한 역전패, KIA 이길 자격 없었네→'꽃미남 1루수' 투혼도 빛바랬다 [광주 현장]

10회말에도 김민규 내야 안타와 김도영 볼넷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김태군이 병살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꽃미남 1루수' 오선우의 투혼이 더욱 아쉽게 빛바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오선우는 0-0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6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삼성 선발 장찬희의 초구 141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05m짜리 우월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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