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평가전서 난투극 동반 퇴장…포르투갈, 칠레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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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평가전서 난투극 동반 퇴장…포르투갈, 칠레에 2-1 승리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이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인 가운데 포르투갈이 칠레와 평가전에서 한 명씩 퇴장당해 10명으로 맞선 끝에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평가전임에도 0-0으로 맞서 있던 전반 추가시간에 포르투갈 공격수 하파엘 레앙과 칠레 수비수 이반 로만이 레드카드를 받고 동반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칠레 수비수 펠리페 파운데스가 옆줄 부근에서 공을 걷어내며 포르투갈 주앙 칸셀루와 뒤엉킨 것이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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