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빈 맞이 앞둔 北…"중국과 혈연적 유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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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빈 맞이 앞둔 北…"중국과 혈연적 유대"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8∼9일)을 하루 앞둔 북한이 북중 친선의 오랜 역사를 강조하며 대중 우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6면에 게재한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하는 조중(북중)친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붉은 피와 헌신의 자욱은 우리 국가의 수려한 산야와 광활한 중국의 대지에 뜨겁게 스며있다"며 양국의 오랜 혈맹 관계를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북한과 중국이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 사회 건설'의 길에서 "혈연적 유대와 친선관계의 전통"이 "끊임없이 강화됐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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