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붙는다.
'포포투'에 따르면 멕시코로 간 홍명보 감독은 7일 기자회견에서 "솔트레이크에서 훈련을 마치고 어제 입국했다.오늘이 첫 훈련이다.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하는데, 월드컵을 시작하면서 이곳에 계신 분들과 소통하면서 하려고 한다.오늘 훈련은 가볍게 몸을 풀면서 진행할 생각이다.4일 정도 훈련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솔트레이크에서 훈련을 잘 진행해왔고,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준비가 잘 됐다.미흡한 점은 훈련을 하면서 보완하려고 한다"라고 체코전 준비에 대해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는 특징이 있는 팀이다.대응하기 쉽지 않은 팀이다.피지컬이 굉장히 좋다.첫 경기보다는 두 번째 경기가 더 좋아보였다.우리도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장점인 세트피스, 크로스 등을 신경 써야 한다.신장 차이가 나는데, 극복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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