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대표팀이 차상현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던 시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 수 아래의 키르기스스탄을 맞아 세트 스코어 3-0(25-7, 25-5, 25-7)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 일본, 중국, 태국이 참가하지 않는 만큼 우승을 목표로 하는 한국은 이날 키르기스스탄을 3-0으로 꺾고 랭킹포인트 5.47점을 추가, 세계 랭킹 40위에서 38위(105.00점)로 두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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