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관객 분노 유발한 ‘군체’ 속 그 배우…채서은, 역대급 ‘일진 빌런’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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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관객 분노 유발한 ‘군체’ 속 그 배우…채서은, 역대급 ‘일진 빌런’ 눈도장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뇌리에 분노와 감탄을 동시에 새겨 넣은 주인공은 ‘군체’의 ‘발암 일진’ 채서은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채서은은 극 중 ‘일진 소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역대급 빌런으로 맹활약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을 통해 채서은의 캐릭터에 대해 “순간순간 모든 악한 모습을 응집해놓은 것 같다”는 평과 함께 ‘민폐 초능력자’라는 독특한 별칭을 붙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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