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 도시 과달라하라 "생각보다 안 덥네"…복병은 기습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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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도시 과달라하라 "생각보다 안 덥네"…복병은 기습 소나기

6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 현지에서 체감한 기후는 국내의 습한 여름 찜통더위와는 거리가 멀었다.

덕분에 이 시기 과달라하라는 한낮에도 비교적 쾌적한 기온이 유지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곳 과달라하라 일대처럼 오후마다 기습적인 소나기가 쏟아질 경우, 선수들 입장에서는 볼이 미끄러져 부상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급격한 체온 저하로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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