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체코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로빈 흐라나치(호펜하임)는 한국 공격의 '핵심' 손흥민(LAFC)과의 대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흐라나치는 6일(현지시간) 체코 대표팀의 월드컵 베이스캠프 숙소가 있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트루 레전드'"라며 "대결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190㎝의 장신으로 수비력과 제공권이 두루 좋은 흐라나치는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캡틴'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공격진이 뚫어내야 할 '방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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