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고 일단 좋은 걸 상상하자, 일단 웃자.
감독은 이 장면을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논쟁 대신 장만옥과 담임교사의 코믹한 '랩 배틀'로 채웠다.
이 감독은 "재연이 겪는 폭력을 정극으로 진지하게 보여주면 관객들도 그 폭력성을 같이 느끼게 된다"며 "극장에서 (퀴어) 당사자 관객들이 이 폭력을 또 한 번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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