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길] 도시 속 오지 트레일…진양호반 까꼬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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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길] 도시 속 오지 트레일…진양호반 까꼬실 길

진주 진양호반 까꼬실은 도심에서 멀지 않지만, 인적이 거의 없는 오지와 다름없다.

공기가 더할 나위 없이 맑고 소음이라곤 바람과 물 소리뿐인 땅,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의 생명력이 넘치는 곳이 오지라면 까꼬실이 그러하다.

1코스를 걸은 뒤 2코스 중 수변 길인 가곡탐조대∼충의사 옛터∼꽃동실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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