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산물 생산량이 적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쪽파 신품종 '여름금파'를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생육이 떨어지고 병해 발생이 늘어 쪽파 재배가 쉽지 않다.
농업기술원은 품종보호 등록 이후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보급을 확대해 제주지역 여름 재배용 쪽파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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