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 묵은 악연을 잠시 접고 손을 맞잡으며, 김상경을 향한 역공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는 헤븐캐피탈이 특정 지역 주민들의 토지를 조직적으로 빼앗아 온 정황을 포착, 단순한 불법 추심을 넘어선 거대한 배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영선푸드를 통해 마약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두 사람은, 거래 현장을 선점해 유인구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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