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격왕'도 제쳤다 SF 타율 1위...14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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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격왕'도 제쳤다 SF 타율 1위...14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속에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제치고 팀 내 타격 1위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24(216타수 70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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