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서 올해에만 이미 2천600명가량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채권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지원을 전제로 폐점 점포 직원들에게 월급 3개월분에 해당하는 희망퇴직금 혹은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
법원이 회생절차 중단 결정을 내릴 경우 홈플러스는 청산 수순을 밟게 되며, 이 경우 남은 직원들이 대량 실직 위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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