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관위 하청업체냐" 폭발…'4년前 경고' 묵살 대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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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관위 하청업체냐" 폭발…'4년前 경고' 묵살 대가인가

투표시간 연장 후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투표소를 봉쇄하며 투표함 반출이 35시간 동안 가로막혔다.

투표관리관은 투표소마다 1명씩 있는 현장 책임자로 지자체 공무원이 주로 맡는다.

이번 사태의 뒷수습을 떠맡은 경찰 내부에서도 "우리가 선관위 하청업체냐"는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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