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세운 이후 관영 매체에서 독도에 대한 언급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독도 문제를 주민들의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소재로 활용했던 북한이 2023년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독도를 적국의 영토로 간주하며 철저한 거리두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적대적 두 국가' 선언이 있었던 2023년 말부터는 '독도'에 대한 언급은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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