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석탄 불법수출 작년 150만t 추정…정제유 반입상한 7배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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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석탄 불법수출 작년 150만t 추정…정제유 반입상한 7배초과"

러시아와 중국의 묵인으로 북한이 국제사회 제재를 위반해 석탄·광물 무역을 지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지 위장 등으로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당국이 파악했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민의힘 소속 유용원 의원실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북한이 중국·러시아에서 반입한 정제유는 유엔 대북 제재가 정한 상한선 50만배럴의 7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은 러시아에 파병하고 무기를 지원한 대가로 경협을 확대하고 있으며, 러시아 첨단기술 이전 가능성도 제기돼 정보당국이 러시아의 대북 유류 공급, 북한 노동자 고용, 무기 관련 기술·장비·소재·부품 제공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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